- 제7회 페스티벌31 in 광명 문화가 잇다 문화로 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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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제7회 페스티벌31 in 광명 문화가 잇다 문화로 빛다 기간 2020. 9. 1.(화)~15.(화) 장소 광명시 전역/온라인 주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주관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광명문화원 후원 경기도, 경기도의회, 한국문화원연합회, 광명시, 광명시의회
-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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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 지역의 문화자원, 사람, 향토사를 연결하여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현■ 다양하면서도 고유한 경기도만의 지역특성을 드러내는 축제 필요■ 시대흐름에 따른 삶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새로운 시대흐름에 맞는 지역문화원의 저력을 보여줌■ 생활권, 문화권 네트워크를 통해 경기문화를 재구성한 브랜드 축제를 지향■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따른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축제 시도
-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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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의 지역콘텐츠를 연결·재해석하여 경기도의 문화 특성을 드러냄■ 지역문화원을 주축으로 한 지역특성화 방안을 마련해 경기도지역문화 브랜드 확립■ 개최지(광명시)의 지역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으로 문화적 관심 이끌어 냄
- 추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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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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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잇다
시간은 유한합니다.
유한함 속에서 우리의 삶은 변하고, 지역이 변했습니다. 유한한 시간을 간직하고 잇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경기도 지역은 그 동안 서울의 외곽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중요함이 덜 부각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서울의 여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경기도가 있다는 인식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경기도 나름의 특유의 성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유의 성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형성된 것일 겁니다.
경기도 31개 지역문화원은 켜켜이 간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을 문화원은 언제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문화원
주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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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토리의 시간여행
2017년 원천콘텐츠발굴지원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현재의 과천에서 1700년대의 과천으로 타임머신을 타는 듯, 예전 정조대왕이 수원 능행차를 지날 때 하루를 묵으면서 다양한 시연 예술 활동이 펼쳐졌던 장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영상으로 복원하였다.
부천
부천의 마을 신앙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지내는 마을제인 ‘부천 윗소사 산신제’를 기록했다. 부천 또한,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많은 문화유산들을 부천문화원에서 기록·보존하고 있다.
성남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분당, 판교로 더 익숙한 성남의 향토소리에 대해 알아본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옛 돌마면)에서 행해지던 향토민속놀이로서 지명뿐만 아니라 경기 중부지역 토리만의 선율이 특색있게 반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리는 단순히 땅을 다지는 노동을 넘어 공동체의 믿음과 관련한 제례라고 볼 수 있다.
고양
고양시 향토문화재
고양에는 다양한 전설과 설화, 전통 민속제, 국가지정문화재 및 도지정 문화재, 향토문화재, 전통사찰 등 지역의 향토사를 널리 알리고, 고증·재연하고, 보존하는 문화지킴이의 역할을 고양문화원에서는 ‘지역해설사 양성’, ‘청소년 문화재 교육’, ‘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제작’을 통해 다양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용인
용인 민속예술제
용인의 많은 민속놀이중 타맥놀이는 24절기 중에 우수 경칩에 따른 논농사를 하기 전 보리 타작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를 바탕으로 보리 타맥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것을 재현한 놀이이다. 용인 지역의 민속놀이를 재현하는데, 문화원 및 보존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산
오산 금암거북놀이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오산의 전통놀이를 매년 재연중이다. 이처럼 문화원은 시민들과 함께 그 지역에 내려오는 고유한 전통민속놀이를 발굴하고, 보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화성
화성 향토디지털사전
화성은 대표적으로 사도세자와 정조대왕 부자의 넋을 기리는 융릉과 건릉이 존재한다. 또한 지역적으로 공룡알 화석산지도 있다. 삼국의 흔적이 남아있는 당성도 볼 수 있다. 화성 지역에 녹아있는 민속놀이 또한 농요를 포함해, 다양하게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를 문화원은 축제와 놀이, 교육으로써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간을 잇다
경기도가 가진 31개 지역의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유한함 속에서 우리의 삶은 변하고, 지역이 변했습니다. 유한한 시간을 간직하고 잇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경기도 지역은 그 동안 서울의 외곽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중요함이 덜 부각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서울의 여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경기도가 있다는 인식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경기도 나름의 특유의 성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유의 성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형성된 것일 겁니다.
경기도 31개 지역문화원은 켜켜이 간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을 문화원은 언제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문화원
주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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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리시 사노동
유래와 역사
사노동에는 4개의 마을이 있는데, 안말, 건너말, 언제말, 양지말이다. 이 마을들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푸드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유통환경도시가 조성된다. 문화원은 사라지기 전 사노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았다. 과거의 발자취를 담아, 후세에 보존하기 위한 문화원의 노력이다.
광주
현절사 제향식
남한산성에 있는 현절사는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하다 심양에 글려가 죽임을 당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와 처고하신 김상헌, 정온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광주문화원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평상시 볼 수 없는 제향식에 대한 기록이다.
안성
안성 덕봉서원
경기도유형문화재 제8호로, 흥선대원군이 온갖 비리의 온상이었던 서원들에 대해 폐지령을 내렸을 때에도 이곳은 훼손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로, 현재는 문화원에서 문화재 지킴활동과 동시에 서원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포천
포천의 문화재 소개
현재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포천은 문화 관광도시로 현대적 건물로 된 관광지가 있는가 반면, 국가지정, 도, 시지정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곳이다. 문화원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역사유적을 답사, 탐구하여 조상의 슬기와 얼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천의 문화유산을 올바로 이해하고, 친숙하게 접근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
똑똑똑 박물관
안산은 바다와 인접해 있고 넓은 토지와 넓은 지리적 이점으로 농업과 어업이 성행하여 예부터 풍요로운 삶의 기반 위에 다양한 민속과 예술문화가 형성되어 왔다. 안산문화원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해 향토사박물관을 운영중이다.
양주
양주문화재 소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역사유적을 답사, 탐구하여 조상의 슬기와 얼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주의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며, 나아가 유규한 양주의 역사전통을 대내외에 홍보함으로써 양주를 대표하여 사라져가는 문화유적을 지키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양주문화원이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연천
뮤직비디오
연천아리랑
경기도의 가장 북부로 평상시 근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위치해 있던 탓에, 연천 지역은 연천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문화원이 잘 활용해, 지역의 축제 ‘미수문화제’등을 만들과 있다. 군민들과 함께 지역의 색을 만들어 나가는데 열중하고 있다. 또한, 연천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유산, 이산의 슬픈 사연과 그리움을 달래려 부르던 노래를 아리랑으로 승화시켜 뮤직비디오로 제작하였다.
사람을 잇다
우리는 보통 소개할 때, “어디 사는 아무개입니다.”, “어디 다니는 아무개입니다.” 라고 상투적인 표현들로 자기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 만큼 우리 자신 ‘사람’은 하나로써만 존재한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사물, 공간, 시간 등등이 엮여 ‘나’라는 존재 만들어 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양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 대한 의문은 그 출발점이 한 사람 한 사람 존재의 완성에 서 오는 것일 겁니다. 저마다 사람이 모였을 때,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함을 뿜어냅니다. 지역에서는 사람을 연결하고, 잇는 역할을 문화원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이후의 사람을 잇는 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및 해석이 필요할 때입니다.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재 지역문화원은 다른 관점의 ‘사람을 잇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문화원
주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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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뮤직비디오
도미아리아
하남은 ‘도미설화’로 익히 이름이 알려져 있다. 도미라는 여인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와 삶이 노래에 녹아져, 하남을 흐르는 한강을 휘감고 있다. 하남문화원은 위 설화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양주
다산 정약용
남양주 하면 ‘다산 정약용’에 대한 인물이 떠오른다. 남양주에는 박물관 등 ‘정약용’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현재의 우리에게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를 문화원은 고민하고 있다.
여주
묵사 류주현의
삶과 작품 세계
묵사 류주현 문학상은 여주시와 여주문화원이 공동 제정하고 묵사 류주현 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조선총독부’,‘대원군’ 등의 유수한 작품으로 대하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여주 출신 묵사 류주현(1921~1982) 선생의 문학적 성취와 업적을 높이고 대한민국 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문학상이고, 이의 기록을 여주문화원이 담았다.
양평
양강 대탄바위를 깨뜨린 현종 이야기
대탄바위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던 큰 바위로, 조선 궁궐로 물자를 실어 올 때 이바위 때문에 많은 여울이 생겨, 굉장히 위험한 곳으로 유명했었다. 이를 현종 임금과 김수홍, 정동설, 그리고 수많은 인부들이 결합하여 바위를 깨뜨렸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였다. 과거에도 사람과 사람이 힘을 알리고자 제작하였다.
광명
뮤직비디오
달과 바람에 실어
광명의 민회빈 강씨 역사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로 조선과 부모님, 소현세자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문화를 빛다
과거 농경사회는 공동체 문화로, 마을마다 지역마다 동일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형성된 것이 각 지역의 전통민속놀이인 집터 다지는 소리, 회다지 소리, 농악 등으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단일된 활동들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정보사회로 개개인이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나만의 컨텐츠가 모여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적 요소를 결합하고, 재창조하는 순간 문화는 새롭게 빛나게 됩니다. 이것이 지역민과 함께 가야할 문화원이 해야 할 일입니다.
문화원
주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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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문화원 소개
(feat. 화성가는 길)
2019년 원천콘텐츠발굴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음원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이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문화원을 노래와 함께 소개한다.
문화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덤이다.
가평
문화원 소개
경기도민속예술제, 문화유적탐방, 가평문화백일장 대회, 종합전시회, 석봉 한호선생 전국 휘호대회, 자라섬 정월대보름행사, 문화교실 드론 동아리 사업 등 지역 향토문화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가평문화원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광명
문화원 소개
광명의 사무국 및 2020년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문화원 각종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김포
김포의 역사·문화를 안내하는 지역 전문가 양성
김포문화원은 시민들에게 김포의 문화자원인 문수산, 문수산성, 애기봉, 옥성사, 한제당, 다부, 시암리 습지와 기수역, 지석묘 등을 소개하면서 “향토사는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역발상으로 인한 김포의 지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두천
뮤직비디오
동두천 CITY POP
동두천문화원은 지역의 특성을 담을 노래를 만들었다. 동두천은 미군부대가 위치해 있고, 그에 따른 지역적 특성이 있다. 90년대 동두천의 하루와 지금 여기 동두천의 하루를 소재로 한 곡의 뮤직비디오이다. 동두천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동두천 사람들은 누구나 한 가지씩 추억을 갖고 있는 장소들을 가사에 넣어 공감할 수 있는 지역노래이다.
의정부
생활문화동호회
문화교실 소개
지역의 힘을 보여주는 곳이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지역 시민들이 아닐까 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동아리를 구성하고, 그 동아리가 모여 문화원과 지역에서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 시민력을 보여주고 있다.
의왕
문화원 소개
의왕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체형식으로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만화로 제편되었다. 읽기 어려웠던 부분을 만화로 풀어냄으로써, 다양하게 의왕의 향토사 및 우리지역의 특성을 알리는데 의왕문화원이 앞장서고 있다.
시흥
문화교실 소개
문화원은 문화예술교육의 산실인 문화교실이 운영중이다. 근 30여년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흥문화원 문화교실에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지 살펴본다.
파주
문화원 소개
문화원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67년부터 파주지역에 문화원은 굳건하게 자리해, 파주의 향토사와 문화예술교육, 문화축제, 문화재 보존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평택
평택은 들이다
평택은 넓고 푸른 들과 강이 어우러지는 곳이다. 더욱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평택의 시대 흐름은 급변하고 있다. 이를 문화원은 잘 기록하고, 보존하여, 평택사람들이 어우러진 땅과 길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의 지역발전과 지역의 이야기는 문화원이 항상 담아내야 하는 이야기이다.
군포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군포문화원은 다양한 계층에게 다가가고자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과 치매의 연관성을 찾아내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의 활력과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천
문화원 소개
2019년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문화원tv’에 한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 이천문화원 이야기를 재구성하였다. 이천은 명실상부 지역안팎으로 문화원을 알리고 있다. 다양한 문화사업 이외에도, 문화원 사무국에는 누가 있으며, 그 사람들이 모여 이천지역의 문화 사업을 함께 일궈나가고 있는 문화원을 소개한다.
안양
만안문화제 소개
만안문화제는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34년 전부터 안양문화원이 주최·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 문화제의 시작은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만안교에서 비롯 되었다. 이처럼 안양문화원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축제들을 기획하고 있다.
-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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