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2019 지역특성화프로젝트 <동네한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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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9. 3. ~ 12. |
장소 | 동두천, 부천, 이천 |
주최 |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주관 |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후원 | 경기도, 경기도의회 |
- 키워드 : 문화원과 지역단체와의 네트워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실험 플랫폼 구축
❍ 현재 지역내에서 문화원의 역할과 세대의 포용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문화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내 시민들의 합류의 어려움이 존재 |
❍ 지역문화원이 전세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다양한 문화사업이 가능함 |
❍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대의 지역문화원은 지역내에 문화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기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 |
❍ 그 지역의 사회의 문화와 문화원은 함께 가야하고, 지지자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
❍ 지역의 특성화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필요한 세대간, 종류별 다양한 사업이 필요하다. 다각도로 다층적으로 인큐베이팅을 하여,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
○문화실험실 지향에 따른 변화
○청년을 시작으로 한 지향
○청년과 네트워크 실험을 통한 플랫폼 구성도
○동네한바퀴 실행시 문화원과 지역구성도
□ 세부내용
❍ 자문회의 : 청년단체와 회의를 통한 가능성 모색
❍ 네트워크 지원형
지역 | 동두천 | 부천 | 이천 |
기획과정 | 문화원 클래식함+청년의 톡톡튀는 구상 | 마을미디어를 활용한 문화원의 특성을 알리는 활동 | 문화원+청년단체가 문화사업을 진행하면서의 협업과정을 기록 |
결과물 | 문화사업 | 다큐멘터리 제작 | 도서 |
지역선정 : 기존 청년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원 대상 선정
❍ 공모 확산 관찰형
사회현안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모 사업 진행
공모주제를 타 문화원에 공유 및 실행
결과물 및 과정이 기존의 공모 방식과 달라지는 방향 조사(인식 및 과정)
❍ 지역의 색, 청년의 색을 나타낼 수 있는 자유 결과물로써 상호 컨설팅 할 수 있는 자리 마련 ⇒ 공유회
❍ 결과 보고서 작성 내용(결과공유회 전 제출)
❍ 추진방법
구분 | 내용 | 비고 |
네트워크 지원형 | 3개 청년기획단체와 문화원간의 조율을 통한 다양한 결과물 산출 MOU 체결로 상호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 문화원에서 지원구조가 아닌, 청년기획단체에서 주체적으로 사업참여시 변화 관찰 사업의 시작, 중간, 결과를 상시 공유 3개 단체+3개 문화원과의 공유회 추진 및 년차별 확대 | |
공모 확산 관찰형 | 사회적 현안과 지역적 현안이 함축된 문화사업 선정 문화원 시행 공모를 통해 약간의 문화원 선정 후 년차별 확대 중간과정 기록 및 지역에 따른 공모사업이 달라지는 지점 관찰 사업의 시작, 중간, 결과를 상시 공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