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경기문화저널 26호 지렁이-되기의 상상력을 위하여
코로나 상황에서 초창기에 논의됐던 단어는 회복, 회복력이었다. 회복이라는 것은 아픈 사람이 아프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렇다면 코로나 상황에서의 ‘회복’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인가? 우리는 좀 더 근본적인 고민으로 돌아가 코로나 ‘이후’를 말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이 과연 맞는가에 대한 아주 근본적인 고민 말이다.
그래서 지역경제네트워크, 문화도시, 문화원과 청년과의 협업, 지역 여행, 제땅말 등에 대한 담론을 통해 근본부터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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