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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광주문화원 현절사 제향식 - 제7회 페스티벌31 in 광명

 

 

남산산성에 있는 현절사는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하다 심양에 끌려가 죽임을 당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와 처고하신 김상헌, 정온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광주문화원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평상시 볼 수 없는 제향식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