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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양평문화원 양강 대탄바위를 깨뜨린 현종 이야기 - 제7회 페스티벌31 in 광명

 

대탄바위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던 큰 바위로, 조선궁궐로 물자를 실어 올 때 이바위 때문에 많은 여울이 생겨, 굉장히 위험한 곳으로 유명했었다. 이를 현종 임금과 김수홍, 정동설, 그리고 수많은 인부들이 결합하여 바위를 깨뜨렸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였다. 과거에도 사람과 사람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일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양평문화원에서 각색하여 널리알리고자 제작하였다.